[사진=박태준 블로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웹툰작가이자 쇼핑몰 사장인 박태준이 과거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박태준은 "조회수가 높으면 광고 수익이 발생하는데 포털 사이트랑 광고 수익을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박태준은 "한 달에 1000만 원의 인센티브가 들어왔다"면서도 "그런데 광고 효과가 미미해서 이제 없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태준은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홈쇼핑 사장인 딸에게 갑질을 당한다는 사연을 듣고 사이다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포항시, 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13주기 추모식 거행태권도 박태준·복싱 임애지, 폐회식 韓 선수단 기수 선정 #동상이몽 #박태준 #수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