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차오루, "난 희귀템이다" 과거 발언…'폭소'

동상이몽 차오루[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피에스타 차오루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차오루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피에스타에서 중국인 맡고 있는 차오루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에서 활동하는 묘족 출신 중국인은 본인뿐이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차오루는 "그렇다 희귀템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오루는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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