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예전과 달리 가정마다 자녀 수가 많지 않다 보니 자녀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어린이보험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커지고 있다는 의미다.
이같은 트렌드를 간파한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어린이 전용 CI 보험인 '굿앤굿어린이CI보험'를 개발했다.
보험기간은 초·중·고교의 입학·졸업시점에 맞춰진 10·18·20세 만기는 물론, 24세, 27세, 30세 만기까지 구성됐다. 대학졸업 및 사회생활시작 시점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만기시 100세 보장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중대한 상해·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콘셉트에 맞춰 중대한특정상해수술, 중대한 재생불량성 빈혈진단 보장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