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4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41회에선 이성계(천호진 분)가 이방원(유아인 분)에게 세자가 될 욕심을 버리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은 이성계에게 “저와 초영을 대질하게 해 저의 결백을 증명하게 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성계는 “그러면 신하들 앞에서 나의 체면은 무엇이 되느냐?”며 “네가 세자가 되려면 방석과 삼봉, 나를 모두 쳐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성계는 “너에 대한 정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때 욕심 버려”라고 말했다.관련기사이성계“증좌가 무슨 필요 있냐?일국의 왕자로서 부적절해” #41 #나르샤 #육룡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