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사학연금공단은 국내주식형 위탁운용펀드를 관리할 자산운용사를 선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책임투자형 2곳, 배당주형 2곳, 인덱스형 3곳 등 총 7곳이다. 지원 자격은 자본시장법상 투자일임을 등록한 자산운용사 중 국내 주식형펀드 순자산총액과 투자일임 평가액이 500억원 이상이다. 지원 기한은 다음 달 2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사학연금 및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대우증권, '비대면계좌개설 앱' 오픈 이벤트 실시대신증권, 신규·이동 고객 대상 '연 3.5% RP 특판'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