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향년 방송사고 당사자인 다현은 1998년 5월생으로 현재 만으로 17세다. 여군특집 사상 최연소 출연자다.
또한 이날 진짜사나이 향년 방송에선 다현의 앞으로의 군 생활을 미리 보여주는 장면도 나왔다.
진짜사나이 향년 방송사고 당사자인 다현은 손으로 코를 후비고 “화장실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다.
진짜사나이 향년 방송사고 당사자인 다현은 엉덩이를 들어 올려 방귀를 끼는 듯한 행동을 했고 코에 묻은 음식을 먹기 위해 혀를 내밀다가 손으로 떼어 먹기도 했다.
진짜사나이 향년 방송사고를 계기로 관심을 모은 다현의 앞으로의 군 생활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