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박근혜 대통령 "한반도 긴장 경제에 큰 부담" 규제개선·구조개혁 가시화 적극 추진해야

2016-02-24 08:15
  • 글자크기 설정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테러 등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중국의 경기 침체, 세계증시 불안, 수출 감소 등 대외 경제여건을 거론하며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로 도발로 고조된 한반도 긴장이 경제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획일적 규제의 개선을 통한 경제활성화와 구조개혁 가시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