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수원은 지난 20일 서울 삼청동 연수원 본관에서 자산관리사(FP) 자격인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사진=금융연수원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금융연수원은 지난 20일 서울 삼청동 연수원 본관에서 '자산관리사(FP) 자격인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세미나는 FP 자격취득자 및 관련 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FP를 위한 2016년 개정세법', '부동산 투자 컨설팅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영업활용방안,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 비과세 특례 등을 비중있게 다뤘다. 금융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미나를 통해 금융인들이 법 개정 등의 정보를 적시에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조영제 금융연수원장, 인도네시아 금융연수원과 협력 강화 MOU 체결금융연수원, KB국민은행 감사업무 담당자 대상 연수 진행 #금융연수원 #자산관리사 #IS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