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장시(江西)성 샤장(峽江)현에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샤장현을 찾은 관광객이 유채꽃 속에서 봄기운을 만끽하는 중이다. [사진=신화통신] 봄의 전령과 같은 매화꽃도 몽우리를 터뜨렸다.관련기사(15)어린 풀이 봄 햇살의 고마움을 어찌 알까 - 촌초춘휘(寸草春暉) 중국에서부터 시작될 세계 경제의 '봄날' #겨울 #봄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