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이나 SNS] 미모의 작사가 김이나가 결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낳고 있다. 매주 화요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고정 출연하며 그동안 감춰져 있던 모습을 대중들에게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티 없이 맑은 피부에 앳된 모습은 79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외모를 지니고 있다. 더군다나 그가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주위에 놀라움을 안겼다. 관련기사김이나, 과거 브아걸 가인 첫인상 질문에 "연예인할 얼굴 아니었다" 돌직구 한편 그의 남편은 미스틱9에서 프로듀서로 일하는 조영철 씨다. #결혼 #김이나 #슈가맨 #외모 #유부녀 #작사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