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9회에선 안수범(이시언 분)이 법정에서 남규만(남궁민 분)이 오정아(한보배 분)을 죽이고 뒷처리를 지시했음을 증언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서진우(유승호 분)는 남규만이 오정아를 죽일 때 사용한 오프너 나이프를 증거로 제출하며 “진범은 남규만”이라고 밝혔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판사는 “증거 출처를 밝히지 않으면 증거로 채택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안수범은 법정에 나와 “2011년 남규만이 오정아를 죽이고 저에게 뒤처리를 지시했다”며 “흉기는 내가 숨긴거다”라고 말했다.관련기사엄효섭,남궁민에“살 길은 신분세탁!미국 골프장 달라” #리멤버 #아들 #전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