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9회에선 홍무석(엄효섭 분)이 남규만(남궁민 분)에게 신분세탁을 해 오정아(한보배 분) 살해에 대한 형사처벌을 받지 않게 해 줄 테니 미국 골프장을 달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자 남규만은 홍무석에게 “살려달라”고 말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홍무석은 “이것은 남일호 회장 모르게 해야 할 일입니다”라며 “미국 캘리포니아 골프장 저에게 주세요”라고 말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남규만이 “그러겠다”고 하자 홍무석은 “신분세탁을 하고 중국에 가 다른 사람으로 살다가 잠잠해지면 돌아와 다른 사람으로 새로운 삶을 사세요”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엄효섭,한진희에“남규만,유죄받아도 길어야 징역20년!특사로 나올 것” #리멤버 #아들 #전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