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9회에선 홍무석(엄효섭 분)이 최악의 경우를 남일호(한진희 분)에게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홍무석은 남일호에게 “최악의 경우 남규만이 유죄 판결을 받아도 길어야 징역 20년 받을 것”이라며 “중간에 특사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남일호는 남규만(남궁민 분)을 일호그룹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게 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관련기사한진희,기자회견서“남규만,일호그룹 모든 직위서 물러나게 할 것” #리멤버 #아들 #전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