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인 강호동이 새 예능프로그램 '쿡가대표' MC에 발탁돼 눈길을 끈다. 이런 가운데 과거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볼링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배구선수 김요한이 깜짝 등장했다. 그는 '배구계 강동원'이라 불릴 만큼 2m가 넘는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안산문화재단 공모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그 옆에 섰던 강호동은 천하장사를 지낸 괴력의 운동선수가 아닌 '꼬꼬마 굴욕'이라는 게시글이 떠돌 만큼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강호동 #서장훈 #우리동네 예체능 #쿡가대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