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엑소 찬열 SNS] 남자아이돌 그룹 엑소가 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런 가운데 엑소 멤버 찬열이 SNS를 통해 스토킹 행위를 넘나드는 사생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찬열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이라는 경고성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관련기사초코뱅크 주연 박은빈, 청순한 외모에 서강대 출신 '뇌섹녀' 해당 사진에는 사생팬들로 추정되는 다수의 사람들이 보낸 메시지가 담겼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를 한 상태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생팬 #엑소 #엑소콘서트 #찬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