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코스피 상장사 아비스타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및 패션-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융합시키는 새로운 국내외 온오프라인 공동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비스타는 자사의 복합 라이프스타일사업 역량과 JYP의 엔터테인먼트 인프라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공동개발하고, 국내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해당 신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신속한 사업 실행을 위해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기로 했다. 관련기사이젠텍, 지난해 개별 영업손실 38억4000만원파수닷컴, 지난해 영업이익 3억7000만원 #상장사 #코스닥 #코스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