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소방서(서장 김권운)가 2015년 경기도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돼 16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광명소방서는 지난 9월23일 이케아 코리아에서 대형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 상황을 가정한 전국 최초 시나리오 없는 실전훈련을 실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김 서장은 “직원들이 열과 성을 다했던 훈련이었던 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지킴이로서 최고의 대응역량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광명소방서 신속한 대응 비닐하우스 화재 진화광명소방서, 다문화가족 소소심 교육 #광명소방서 #긴급구조훈련 #김권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