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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차오 감독 영화 '창장투'가 중국 영화 중 유일하게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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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영화 '창장투'의 양차오 감독 및 주연배우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16/20160216134600272337.jpg)
1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영화 '창장투'의 양차오 감독 및 주연배우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양차오 감독 영화 '창장투'가 중국 영화 중 유일하게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에 올랐다.
1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영화 '창장투'의 양차오 감독 및 주연배우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