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의택 기자 =새로운 레이싱 모델 발굴을 위한 선발대회가 오는 22일 열린다.
레이싱모델 전문 에이전시 알엠커뮤니케이션은 오는 22일 오후 4시에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 타워 그랜드 홀에서 한국쉘석유, 인디고, 더블덕 코리아, 벽제갈비의 후원으로 ‘2016 레이싱모델 콘테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모델들은 기존 모델과 함께 한국모터스포츠와 레이싱 모델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이 실시되는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선발대회는 CJ제일제당과 스킨에이지, 페리오치과, 씨스포빌, 아로마 스퀘어, 제일여행사, 서현사, 턴앤턴, 내레이터를 사랑하는 모임 ‘나사모’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