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춘제 연휴가 끝난 14일 중국 산둥(山東)성 지무(即墨)시의 한 의류공장에서 고향에서 돌아온 노동자들이 속속 현장에 복귀해 쉴새없이 작업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관련기사'두부건물' 참사 대만 지진, 사망자 55명.."살아있어줘"'텅텅' 빈 베이징 도심 #영상중국 #중국경제 #춘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