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사진=하상욱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시인 하상욱이 배우 하연수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하상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만난 지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연수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하상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연수의 깜찍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하상욱은 MBC '무한도전' 못친소(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페스티벌 시즌2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무한도전 출연' 요가강사 이유주 사망…향년 35세"제2의 '무한도전'" 거듭된 폐지 반대에도 KBS '홍김동전' 결국 종영 #무한도전 못친소 #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 #하상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