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3일 방송된 tvN 시그널 8회에선 한세규(이동하 분)가 박해영(이제훈 분)에게 신다혜를 죽이지 않았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시그널에서 한세규는 경찰에 출두했다. 시그널에서 한세규는 박해영에게 “나는 20년 전 내 별장에서 신다혜를 죽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시그널에서 한세규는 “녹음된 음성이 내 음성이라고 했지 내가 죽였다고 말한 적 없다”고 덧붙였다. 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신다혜,자살 아니고 살아 있어!카페에 있는 책에서 지문 발견 #8 #시그널 #한세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