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 방송된 tvN 시그널 7회에선 한 남자가 20년전 자살한 약혼녀를 찾아 달라고 간청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tvN 시그널에서 한 남자가 장기미제 전담팀에 왔다. 그 남자는 차수현(김혜수 분)에게 “20년전 자살한 것으로 알았던 약혼녀를 얼마 전 20년전 마지막으로 본 카페에서 봐 사진을 찍었습니다”라며 20년전 약혼녀 사진과 며칠 전 사진을 보여줬다. 시그널에서 그 약혼녀는 1995년 한세규(이동하 분)가 훔친 보석을 팔러 한 보석상에 들렀다. tvN 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이제훈,조진웅에“이제 무전 그만하자” #7 #보석 #시그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