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2일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란 진출기업 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주 장관은 이란을 베트남, 인도, 멕시코 등과 함께 새로운 수출 전략시장으로 정하고 교역확대 매진을 당부했다.관련기사산업부, 올해 GP사업계획 확정..."중소 소재‧부품기업 수출 확대"주형환 산업부 장관, 자동차융합부품 수출기업 방문..."스마트카 분야 270억원 지원" #간담회 #교역확대 #산업부 #이란 진출기업 #주형환 장관 #한국무역보험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