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최대 50% 할인…첫번째 빅세일 실시

2016-02-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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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리따움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은 오는 14일까지 3일간 ‘빅 세일’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더 화사하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은 물론 헤어·바디, 향수 등 다양한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환절기에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전 브랜드, 향수와 홈프레그런스 제품들은 30%, 화사한 피부 연출을 위한 메이크업 전 제품은 20% 할인하며,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실속 있는 선물을 위한 남성케어 전품목도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 이너뷰티 브랜드 VB의 건강식품들은 30%, 라네즈 홀리데이 에디션 제품들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리의 신제품인 세라마이드 아토를 비롯해 해피바스, 마몽드, 아리따움 등 각 브랜드의 바디케어 아이템은 50% 할인되며, 려·미쟝센의 헤어 케어 제품, 네일스티커와 젤램프 등 미용소도구 제품들도 50% 할인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일부 할인 제외 품목에 대해서는 아리따움 유료 회원에 한해 10% 할인이 적용된다.

아울러 외국인 고객들은 세일 기간 내 해외 발행 신용카드로 아리따움 전 매장에서 결제 시, 모든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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