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본분금메달' 경리의 어린시절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 경리. 엄마가 무릎에 눕혀 놓고 예쁘게 화장 해줬던 게 아직도 기억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어린 경리는 빨간색 한복을 입고 왕관을 쓴 채 서있다. 특히 경리는 어린 시절에도 변함없는 섹시한 눈빛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집·차 다 샀다…횡령 일삼아 23억 챙긴 장례식장 경리원주시, 박경리 문학공원에서 10월의 마지막 밤 콘서트 열려 #경리 #과거사진 #본분금메달 #어린시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