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그룹은 이상인 코스맥스광저우 총경리(사장)가 코스맥스차이나(상하이법인) 총경리로 선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상인 사장은 1996년 코스맥스에 입사해 마케팅본부를 거쳐 2017년부터 코스맥스광저우 총경리를 역임했다. 특히 '퍼펙트다이어리' 등 중국 내 대형 브랜드와 거래를 성사시키며 법인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회사 측은 이 사장이 광저우에서 성공한 경험을 토대로 중국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를 발굴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스맥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서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인 사장은 1996년 코스맥스에 입사해 마케팅본부를 거쳐 2017년부터 코스맥스광저우 총경리를 역임했다. 특히 '퍼펙트다이어리' 등 중국 내 대형 브랜드와 거래를 성사시키며 법인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회사 측은 이 사장이 광저우에서 성공한 경험을 토대로 중국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를 발굴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스맥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서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