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밸런타인 데이 맞아 '초콜릿 페스티벌'

2016-02-1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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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롯데백화점이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14일까지 '초콜릿 페스티벌'를 열고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등 다양한 국가의 고급 초콜릿을 선보인다. 

대표제품은 프랑스 대표 브랜드 위고에빅토르와 포숑, 벨기에 초콜릿 브랜드 피에르 르동과 고디바, 스위스의 레더라 등이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장미 600송이로 꾸민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연극 입장권과 핸드크림 등을 증정한다.

현대미술작가들과 협업한 이색 초콜릿도 선보인다.

이동기 작가의 캐릭터 '아토마우스'를 형상화한 수제 초콜릿은 1600개 한정판으로 제작돼 본점·잠실점·부산본점에서 판매되며, 잠실점과 영등포점 갤러리에서는 롯데백화점이 5년간 34명의 작가와 협업한 초콜릿을 29일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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