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일 날씨] 설 연휴 다음날인 9일은 전국이 점차 맑은 날씨를 되찾고 기온 역시 오늘만큼 오를 전망이다. 다만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운전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 마지막 날인 수요일에도 맑은 날씨와 함께 서울의 낮 기온 8도까지 올라서 날이 한층 더 포근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는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있다. 관련기사'입춘 한파' 지속…아침 최저 영하 18도내일 입춘 한파 기승…곳곳서 '눈비' 소식도 #날씨 #미세먼지 #연휴 날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