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된 tvN '시그널' 6회에선 이재한(조진웅 분)이 박해영(이제훈 분)에게 이 무전은 시작되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시그널에서 1995년 이재한은 2015년 박해영에게 무전으로 “이 무전은 시작되지 말았어야 했어요”라며 “내가 다 틀렸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시그널에서 2015년 박해영은 한영대교 붕괴 사고 기사를 보고 과거가 바뀐 것을 알고 불안해 했다. 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이제훈,한영대교 붕괴 기사 보며“과거가 변했어요!이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6 #박해영 #시그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