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26회에서는 물류팀으로 가게 되는 현태(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수경(양진성)은 현태에게 놀이동산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달라고 부탁하고, 현태는 망설이다 조심스럽게 사진을 보낸다.
수경이 자리를 비운 사이 재영(장승조)은 현태가 보낸 사진을 보고 분노하며 현태에게 연락을 한다. 또 현태는 우식(정경호)과 재영의 계략으로 물류팀으로 가게 된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