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성 MG손해보험 대표가 떡국 배식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MG손해보험]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MG손해보험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명절음식을 대접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날 김상성 MG손해보험 사장과 임직원 봉사자들은 서울시 용산구 ‘청파 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떡국과 전 등 온정이 담긴 명절음식을 제공했다. 행사 후에는 식당과 각종 강습실 청소 등 환경미화 봉사도 실시했다. 김상성 대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며 “2016년에도 온기 가득한 행복 나눔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MG손해보험, 분당서울대병원과 의료취약계층 ‘1박2일 이동진료’ 진행MG손해보험, 손보사 중 유일하게 스마트폰에서 ‘먹통’ #떡국 #설 #MG손해보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