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경찰청은 4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15개 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계․팀장들과 ‘16년 상반기 「4대 사회악 근절」성과 향상을 위한 직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4년차를 맞는「4대 사회악 근절」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방청-경찰서간 주요 추진업무 공유로, 「4대 사회악 근절」성과 향상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충남경찰청 최해영 2부장은 “「4대 사회악 근절」은 우리 경찰이 추진하여야 할 중요한 현안업무로 ‘16년에도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데 경찰이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