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국민의당 김명수 예비후보가 인천 남동갑에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예비후보는 4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꽉 막힌 인천 남동구의 민생과 경제를 뻥 뚫어주는 경제 활명수가 되기위해 출마한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국민의당 김명수예비후보가 4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아주경제] 김예비후보는 또 “지금까지 경제분석가,노조위원장,금융전문가,교육자로서의 다방면적인 경력과 리더쉽,책임감,애국심,그리고 충성심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인천 남동구의 발전을 위해 이 한몸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관련기사이준석 개혁신당 상징색은 '주황색'...과거 안철수 국민의당 색국민의힘·국민의당, 공식 합당 선언…당명은 '국민의힘' #국민의당 #김명수 #인천 남동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