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치인트 박해진[사진= 더 셀러브리티 화보]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박해진이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해진은 가장 기억에 남는 파트너로 전지현을 꼽았다. 박해진은 "전지현이라는 배우는 촬영 내내 설레는 파트너였다. 톱스타에 대한 편견은 찾아볼 수 없는 나이스한 배우였다"고 밝혔다. 한편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 역을 열연 중이다.관련기사'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근황, '화재 안전' 소방관 처우 개선 위해 나서다'치즈인더트랩' 박해진 빼고 다 바뀌었다…오연서 박기웅 유인영 '싱크로율 200%' #박해진 #치인트 #치즈인더트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