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치인트 박해진[사진 제공=더블유엠컴퍼니]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박해진이 tvN '치즈인더트랩'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박해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박해진은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없은지) 4년 됐다. 연애세포가 메말랐다"고 답했다. 이어 박해진은 "결혼하고 싶다. 정말 늦어도 서른일곱 안에는 하고 싶다. 아이스크림 안에 반지 넣고 하는 것 말고 내 진심을 다해서 프러포즈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관련기사'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근황, '화재 안전' 소방관 처우 개선 위해 나서다'치즈인더트랩' 박해진 빼고 다 바뀌었다…오연서 박기웅 유인영 '싱크로율 200%' 한편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 역을 열연 중이다. #박해진 #치인트 #치즈인더트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