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16회예고]이원종,칼에 찔려 피살위기!범인은 박성웅?

2016-02-0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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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6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될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6회에선 석주일(이원종 분)이 누군가에 의해 칼에 찔리는 내용이 전개된다.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6회에서 석주일은 박동호(박성웅 분)에게 남규만(남궁민 분) 재판을 그만 두라고 말하고 박동호는 “더 이상 내 눈에 띄지 마세요”라고 말한다.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6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석주일은 부하들을 이끌고 서진우(유승호 분) 사무실을 습격해 남규만 관련 자료를 가져간다. 박동호는 서진우에게 “내가 묻힐테니 너는 재판에서 이겨라”고 말한다.

밤에 석주일은 자기 자동차를 타고 거기서 누군가가 칼로 석주일의 배를 찌른다. 범인은 박동호일까?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6회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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