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제1차 세계대전 박물관' 조감도 [사진=칭다오신문] 제1차 세계대전 유적지인 칭다오 포대유적공원에 '제1차 세계대전 박물관'이 설립될 예정이다. '평화의 비둘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건설되는 박물관은 총 지상 3층, 지하2층으로 면적은 1만㎡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관련기사곽영길 아주경제 사장, 천페이 더저우시장과 한중 경제협력 논의中 칭다오, 지난해 특허 취득건수 5000건 돌파 #산둥성 #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