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일 화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과거 아내 한혜진의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패션잡지 '인스타일'에서 한혜진은 신비한 매력을 과시했다. 화보 속 한혜진은 붉은색 머리와 주황색 원피스를 입고 요정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기성용은 3일(한국시간) 새벽에 열린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와 부딪혀 머리에 부상을 입고 교체됐다.관련기사롯데百 "FC서울 팝업 가서 린가드·기성용 만나자"'기성용·지동원 지도' EPL 베테랑 감독 한국 사령탑 관심 #기성용 #한혜진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