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대박[사진=윤진서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윤진서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다. 윤진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수영만 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요가를 하고 있는 윤진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진서는 탄력 넘치는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진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배우 장근석, 여진구, 최민수, 전광렬, 임지연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관련기사윤진서, 결혼 7년 만에 득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영화 '리벤져' 윤진서, '제주새닥'의 묘한 일상 #대박 #윤진서 #윤진서 대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