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기타 단체, 주민들이 설명절 대비 대청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면장 김선각)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의용소방대 등 주요 단체 회원 및 지역 주민 40여명과 함께 2일 소정면 시가지를 중심으로 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도심 및 곡교천에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오물 등 총 2톤 가량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김선각 면장은“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을 대청결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세종시소방본부, 전의 전동 소정면 안전 수호세종시 소정면 생활개선회, 나눔 실천 #대청결운동 #새마을지도자회 #세종시소정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