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PL 24R' 토트넘 손흥민]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EPL 24R'경기에서 토트넘이 노리치를 3대 0으로 꺾은 가운데, 토트넘의 손흥민은 69분 동안 맹활약을 펼쳤다.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캐로우 로드서 열린 '2015/20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노리치와의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승점 45)은 3연승을 이뤄 아스널을 꺾고 리그 3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69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관련기사손흥민 동료→박지성 의지 잇는 양민혁, QPR로 임대 이적'토트넘과 11년 동행' 손흥민 "자랑스러워…많은 책임감 느껴" 토트넘은 알리가 선제골을, 케인이 멀티골을 각각 기록했다. #송흥민 #토트넘 #'EPL 24R'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