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왼쪽)와 트레이너 이연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 D스튜디오에서 진행된 KBS2 설특집 '머슬퀸 프로젝트' 녹화 현장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 특집 '머슬퀸 프로젝트'는 트레이너가 멘토로, 연예인들이 멘티로 나서 함께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순이, 트와이스 정연, AOA 찬미, 달샤벳 수빈, 나인뮤지스 경리, 가희, 스테파니, 지나, 헬로비너스 나라, 정아름, 심으뜸, 오현진, 권도예, 형주현, 송아름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일 오후 5시 10분 방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