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하고 매혹적인 이미지로 주목받는 배우 임지연의 과거 인터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저는 먹는 힘으로 일하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무조건 한식, 밥을 먹어야 해요. 저는 레드카펫 드레스 입기 전에도 먹을 거 다 먹어요"라며 입을 뗐다. 이어 "살이 안 찌는 체질인가"라는 질문에 "그건 체질이기도 하고 제가 워낙 뼈대가 얇아요"라고 답해 독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관련기사임지연, 이준과 나란히 찰칵…다정한 '훈남·훈녀' #다이어트 #몸매 #섹션 #임지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