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37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8.5% 감소했다. 수입은 314억 달러로 20.1% 줄었다. 무역수지는 53억 달러로 48개월 흑자를 기록했다.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올 들어서도 수출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13개월째 마이너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37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8.5% 감소했다. 수입은 314억 달러로 20.1% 줄었다. 무역수지는 53억 달러로 48개월 흑자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37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8.5% 감소했다. 수입은 314억 달러로 20.1% 줄었다. 무역수지는 53억 달러로 48개월 흑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