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올 들어서도 수출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13개월째 마이너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37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8.5% 감소했다. 수입은 314억 달러로 20.1% 줄었다. 무역수지는 53억 달러로 48개월 흑자를 기록했다.관련기사산업부, 제7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 개최8부 능선넘은 '원샷법'...사업재편 대상 '오리무중' #무역수지 #산업부 #수출 #수출입동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