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임팩트, 컬투쇼 출격! 달콤한 라이브-재치 있는 입담 선보인다

2016-01-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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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스타제국]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신인그룹 임팩트(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가 데뷔 후 첫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지난 26일 오후 임팩트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신인 발군단 코너의 녹음에 참여했다.

임팩트는 컬투쇼 녹음 현장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또한 데뷔 전 임팩트를 만난 관계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마샬아츠, 성대모사 등 다양한 개인기와 리더 지안의 역사서적 읽기 취미에 대한 질문 중 막힘없는 설명으로 새로운 '역사돌'의 탄생을 예고했다.

신인그룹 임팩트(IMFACT)는 제국의아이들(문준영, 광희, 케빈, 임시완,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과 나인뮤지스(현아, 이유애린, 성아, 경리, 혜미, 민하, 소진, 금조)가 소속되어있는 소속사 스타제국에서 약 6년 만에 출격시킨 5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지난 27일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를 발매하고 데뷔곡 '롤리팝'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편 임팩트가 출연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31일 오후 2시 SBS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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