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30일 오후 3시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 인근 산 중턱에 헬기가 추락했다. 이 헬기는 전북도가 산불진화용으로 임차한 노란색의 민간 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소방당국, 경찰 등이 긴급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조종사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관련기사금산사 산신도, 석조석가여래좌상 등 3점 부산시 문화재자료로 지정전북 금산사 뒷산에 민간헬기 추락… 조종사 1명 사망 #금산사 #사망 #전북 #추락 #헬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