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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29/20160129230909341479.jpg)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정글의 법칙’ 손은서가 동갈치 대가리를 머리핀으로 사용해 웃음을 안겼다.
1월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이하 정글의 법칙)배우특집에서는 24시간 분리 생존 후 족장 김병만과 재회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손은서는 눈을 반짝이며 동갈치 대가리에 관심을 보였고 급기야 머리에 꽂으며 머리핀으로 활용 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