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바코]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대국민 소통 및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15년에 이어 제2기 대학생기자단 20명을 선발하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선발된 기자단은 SNS를 활용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코바코의 광고진흥사업, 각종 광고정보 데이터 등 주요 사업정보와 정책을 소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은 2~6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코바코는 기자단에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기자는 별도 시상키로 했다. 코바코는 ‘정부 3.0’ 취지에 맞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하고 대국민 소통 채널을 넓히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코바코, 새 비전 선포…2029년까지 광고 거래액 1조원 목표"AI가 소상공인 광고 제작 돕는다" 코바코, 네이버-카카오 협업 #방송광고 #코바코 #sn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