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MAP6(맵식스)가 오리콘 CD 싱글 차트 (1월 24일자) 7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일본 데뷔를 마쳤다.
27일 MAP6의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MAP6가 오리콘 CD 싱글 차트 7위에 오르며 지난 9일부터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총 17일간 진행된 '스톰'의 공식 일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걸스데이'를 키워낸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5년만에 야심차게 출격시킨 보이그룹 MAP6는 지난 2015년 11월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와 애절한 감성의 곡 'STORM'으로 국내에서 데뷔했다.
한편, MAP6는 성공적인 일본 데뷔를 마치고 귀국했으며, 상반기 컴백 예정이다.